서울대학교는 28일 안철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이 보직 사임 의사를 밝혀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융합기술연구원은 지난 2008년 서울대가 경기도와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만든 연구 기관입니다.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측은 안 원장이 공무원 신분으로 계속 정치 활동을 한다면 예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안 원장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으로서 교수직은 계속 유지한다고 서울대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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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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