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28일 오전 11시께 신안군 압해면 운남대교 공사장 인근 섬에 고립된 박모(57)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고동을 잡기 위해 걸어서 마을 앞섬으로 건너갔다가 밀물로 고립됐다며 해경에 구조 요청했다.
연안 구조정을 보내 박씨를 구조한 해경의 한 관계자는 "물이 차오르는 것을 모르고 고기를 잡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신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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