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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남양유업도 우윳값 ℓ당 138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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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침체로 최근 2년여 동안 중단됐던 파주 운정 3지구 개발사업이 공식 재개됐습니다.

LH공사는 파주 운정3 택지개발지구의 사업계획을 변경해 다시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승인 신청서를 국토해양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정3지구는 2009년 10월 사업이 보류됐지만, 최근 지자체와 LH공사가 과다한 기반시설을 줄여 사업성을 개선한다는 데 합의해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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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매일유업에 이어 남양유업도 우윳값을 올립니다.

남양유업은 다음 달 1일부터 흰 우유 가격을 ℓ당 1470원에서 1608원으로 138원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매가는 1ℓ들이 흰 우유가 2350원 안팎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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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전기 다소비 가구를 대상으로 자금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할 수 있는 '햇살가득홈' 프로그램을 내년 3월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신청 가구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 뒤, 매월 절약되는 전기요금으로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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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금융당국 인터넷 홈페이지를 가장해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피싱 사이트가 등장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기꾼들은 금융위원회 민원 웹사이트를 흉내내 만든 뒤, 피해자들에게 전화해 이 사이트에 접속하게 한 뒤 신용카드 정보 등을 입력하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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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6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벤처기업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거래하기 위한 장터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가 개설하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는 아이디어 제안자와 투자자, 전문가 집단을 연결해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거래하는 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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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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