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12시 55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중년 여성이 전동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여성이 사고 직전 철로 위에 누워 있었고, 머리에 큰 충격을 입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전동차는 약 40분간 멈춰 있었지만, 오류동역에는 두 개의 상행선 노선이 운영되고 있어 열차 운행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고 코레일측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자살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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