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년부터 민간업체에서 차량을 빌려 군 업무용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차량 운용만 하고 민간이 차량 구매와 정비를 전담하게 됩니다.
내년 국방부 근무지원단에 일부 적용되며 2014년 이후에는 사령부급 부대 등에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임차제도가 시행되면 2012년부터 5년간 50억의 예산을 절감하고 정비인력 15명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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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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