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발생한 50년 만의 대홍수로 악어 농장이 침수돼 지금까지 100여 마리의 악어가 탈출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7월부터 계속된 홍수로 악어 100여 마리가 방콕 북부까지 쓸려 내려왔다며, 악어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탈출한 악어 대부분은 민물 샴악어로, 바다 악어보다 작고 덜 공격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에서는 가방과 신발 업체에 악어 가죽을 공급하기 위해 농장 800여 곳에서 수만 마리의 악어를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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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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