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A 시장, 시청 앞 농성 시위대에 해산 요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 당국이 시청사 앞에서 농성 중인 반월가 시위대에 해산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현지 시간으로 26일 불법으로 공공장소를 점거하고 있는 농성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는 없다며 시위대도 시 조례와 규정을 따를 의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지난 2주 동안 350여 명의 시위대가 농성을 이어가면서 시청 앞 잔디가 모두 죽고, 스프링클러 등도 고장 났다고 호소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는 그동안 반월가 시위대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며 농성을 방관해 왔지만, 시위가 장기화되자 입장을 바꿨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