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태국 방콕에 체류중인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최대한 빨리 출국할 것을 촉구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태국 방콕의 홍수 사태가 악화하고 있다"면서 "방콕에 체류중인 싱가포르인들은 쑤완나품 국제공항이 정상 운영되는 동안 일정을 앞당겨 출국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외무부는 또 "꼭 필요한 용무가 없다면 태국으로의 여행을 연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방콕 북단의 돈므앙 공항은 활주로 침수로 지난 25일부터 폐쇄됐으나 쑤완나품 공항은 아직까지 물이 넘치지 않아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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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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