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등지에서 계속되고 있는 홍수로 올해 1천9백만 명 유치를 목표로 했던 태국 관광 산업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국 정부는 돈 므앙 공항을 폐쇄하기에 앞서 이번 홍수 사태로 관광객 수가 목표 숫자에서 50만명에서 100만명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태국 여행업계는 홍수 사태가 악화되면 관광객이 최소 20퍼센트까지 감소할 수 있다며, 대만 관광객들의 해약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남아 제2의 경제 대국인 태국에서는 취업 인구의 15퍼센트가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국내 총생산의 6퍼센트가 관광 수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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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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