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3시 현재 32.2%를 기록했다고 중앙선관위가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4월 49.1%의 최종 투표율을 보였던 분당을 보궐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33.1%보다 0.9% 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또, 휴일에 치러진 지난해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9.9%보다도 7.7% 포인트 낮습니다.
6·2 지방선거 투표는 저녁 6시까지 실시됐으며, 서울시장 선거 최종 투표율은 53.9%를 기록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이번 서울시장 보선은 40% 중,후반대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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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