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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중국에 '베이비 붐'…병실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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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중국 어딜가나 산부인과 앞이 예외없이 인산인해입니다. 혼자 자랐던 80년대생들이 두 명 이상 자녀를 갖기를 원하면서 때 아닌 '베이비 붐'이 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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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일이 코 앞인데 병실 부족으로 입원을 못한 산모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지난 80년대 한 자녀 갖기 정책에 따라 독생자녀로 태어난 세대가 본격적으로 출산대열에 들어서면서 중국은 '베이비 붐'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독생자로 성장하며 부작용을 절감했던 80년대 생들이 두 명 이상의 자녀를 강력히 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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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수도 리야드로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 등 국가원수급 지도자 100여 명이 모여들었습니다.

알 사우드 사우디 왕세제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온 조문객들입니다.

'아랍의 봄'으로 불리는 중동과 북 아프리카의 민주화 움직임 속에 독재 정권이 무너졌거나 붕괴 위기에 처한 이집트나 리비아 등에서는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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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매장 가장 안쪽 선반을 시작으로 와인 보관 선반들이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와인병 6810개가 한꺼번에 박살나면서 엄청난 양의 와인이 마치 쓰나미처럼 매장 바닥을 쓸고 지나갑니다.

2.99달러짜리부터 병당 149달러나 하는 고급 와인까지 애주가들이 보면 통곡할 대형 사고입니다.

30년 넘은 오래된 선반이 와인병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모두 보험 처리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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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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