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일본대지진 복구 재원 마련을 위해 급여 30%를 삭감하기로 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노다 총리는 모레 중의원에서 할 연설에서 총리와 대신, 부대신, 정무관 등의 급여를 삭감하겠다는 방침을 밝힐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다 총리는 오는 2014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한 달에 우리 돈으로 3천 3백만원 정도인 자신의 급여를 30%, 대신과 부대신의 급여는 20%를 삭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아사히는 전했습니다.
노다 총리는 복구 재원 확보를 위해 국가공무원의 급여도 7.8% 삭감하는 특별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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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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