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낮 12시 쯤 서울 장안동의 한 빌딩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가 곤돌라와 창 틀 사이에 목이 끼었다가 10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부 조 모 씨가 목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창문을 통해 곤돌라에 실린 짐을 옮기다가, 곤돌라가 갑자기 내려가면서 곤돌라와 창틀 사이에 목이 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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