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영문 자서전인 '미지의 길'이 다음달 1일 미국에서 출간됩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이 대통령의 영문 자서전은 그동안 출간됐던 '신화는 없다',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 등이 번역의 기초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문 자서전에서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 성공하려고 몸부림치는 다음 세대의 주역들을 돕고 녹색성장과 환경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교육하는 일에 참여할 것"이라며 처음으로 퇴임 후 구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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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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