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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세인정부에 지지 표명…더 큰 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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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 아웅산 수치 여사가 테인 세인 정부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수치 여사는 25일 월스트리트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세인 정부 하에서 이뤄지고 있는 일련의 개혁조치들은 미얀마가 1980년대 이후 최대의 개방의 시대를 맞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해 총선을 통해 군사정권으로부터 권력을 이양받은 미얀마 민간정부는 최근 언론제재 완화, 정치범 석방, 야권과의 대화 등 잇따른 개혁조치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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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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