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23일 오후 터키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279명이 숨지고, 13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터키 당국은 구조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사망자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피해가 컸던 에르지스시와 반 시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모두 900여 채의 건물이 무너지면서, 4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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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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