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공식매체들이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을 일제히 '대장동지'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김정일 위원장과 리커창 중국 상무부총리의 면담 사실을 보도하면서, 배석자 명단에서 김정은을 '대장동지'로 소개했습니다.
북한이 김정은에게 `대장동지'란 호칭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보다 직접적인 방식으로 김정은을 후계자로 공식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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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