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일부러 외제차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내려 한 혐의로 31살 김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8월 26일 밤 11시 반쯤 서울 잠실선착장 주차장에 외제차를 세워두고 빌린 승용차를 후진해 사고를 낸 뒤 보험금 천만 원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렌터카 업체에서 사고 흔적을 의심하고 보험금 지불을 정지해 보험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외제차량을 수리할 때 고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점을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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