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는 마지막 득표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당력을 총동원해 25일 자정까지 시내 곳곳에서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을 시작으로 서울역과 건대입구역, 강남역, 여의도, 신촌 등지에서 거리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범야권 박원순 후보도 노량진 수산시장과 강서 농수산물시장, 남대문 시장, 영등포 롯데백화점, 강북구 수유시장 등 시내 전 지역을 누비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늘 자정까지이며 투표는 26일 아침 6시부터 실시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