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즐길 만하면 가을추위가 찾아오는데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오늘(25일) 3.7도까지 내려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내일은 2도까지 내려가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는 15.3도였지만 오늘은 4도 가량 낮은 11도에 머물면서 11월 중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가을 하늘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도 계속해서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강릉 13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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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맑겠지만 대관령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내륙지방에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가을추위는 목요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물러가겠는데요, 토요일에는 중부 지방과 호남, 제주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8.8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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