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에셋자산운용은 세계 주식시장의 공포가 진정됐음에도 여전히 신중한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펀드평가사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자산총계에 대비한 주식 편입비중을 8월 초 94.6%에서 24일 기준으로 88%까지 대폭 낮췄습니다.
2008년 9월 리먼 사태 이후 전체 운용사의 주식 평균 비중이 95.0%에 육박하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보수적인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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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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