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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청부폭행' 피죤 이윤재 회장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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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이은욱 전 피죤 사장을 청부 폭행한 혐의로 이윤재 피죤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회장은 회사 김모 본부장을 시켜 조직폭력배에게 3억원을 주고 이은욱 전 사장을 폭행하도록 지시하고, 폭력배들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 회장은 이 전 사장 등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언론사에 이를 제보해 기사가 나자 이 전 사장 등을 위협해 사태를 수습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지난 18일 이 회장이 피해자들과 합의하는 등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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