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눌런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된 2차 북미 고위급 대화와 관련해 첫날 일정이 실무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25일까지 진행될 이번 2차 북미대화를 통해 미국은 지난 7월 1차 북미 뉴욕대화에서 북한에 요구한 비핵화 사전조치에 대한 북한의 입장을 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이번 2차대화에서는 북한이 1차 뉴욕대화를 어떻게 평가하고 그들의 비핵화 의무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이행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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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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