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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수도서 또 폭탄…새벽에서 저녁까지 쾅!

수도 나이로비, 새벽에 이어 저녁에 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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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또다시 폭탄이 터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저녁 나이로비 도심에서 15km 떨어진 곳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사람들이 다쳤다고 한 목격자가 전했으나, 몇 명이 다쳤는지, 사망자가 발생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폭탄테러는 이날 이른 새벽 나이로비의 한 바에서 수류탄이 터져 13명이 다친 가운데 발생했다.

이에 앞서  케냐 주재 한국대사관은 지난 21일 교민들에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의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이튿날 미국 정부도 임박한 테러 첩보가 입수됐다며 자국민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나이로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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