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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령관 "폭격 때 카다피 있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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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가 비참한 최후를 맞기 직전 시르테를 폭격했던 나토군은 카다피의 소재를 몰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찰스 부처드 나토군 사령관은 이탈리아 나폴리 사령부에서 가진 화상회의에서 "당시 공중 폭격한 호위차량에 카다피가 타고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실 나는 카다피가 시르테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면서, 나토군 사령관들은 대규모 무장 호위차량이 서부의 친위대와 합류한다는 정보에 따라 공중폭격을 명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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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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