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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화학교 청문 불참…이달말 최종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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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청은 지난 10일 위탁 취소 사전 통지를 한 뒤, 24일 인화학교 관계자들을 불러 청문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학교와 법인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과 광산구청은 마지막 수업이 끝나는 오는 31일 오후 쯤 인화학교와 인화원의 최종 위탁 취소와 폐쇄를 통보하고, 광주시도 다음 달 1일 쯤 사회복지 법인 '우석'에 대한 법인 설립 허가 취소를 사전 통지할 예정입니다.

한편 법인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행정 조치 이후 90일 안에 소송이 가능한 점을 이용해 외부와 접촉을 차단한 채 여론이 잠잠해 질 때까지 최대한 시간벌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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