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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안철수연구소 주가그래프는 작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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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24일 국회 지식경제위 전체회의에서 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7월까지 2만 원대에 머물다 현재 9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런 형태의 주가 그래프를 작전주라고 하고, 아름답게 말해 테마주라고 한다"고 주장했다.

또 안 원장이 MBC 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안철수연구소 주식을 직원에게 무상으로 나눠준 일화를 담은 화면을 튼 뒤 "2000년 10월 직원에게 650주씩 8만 주를 전환사채로 나눠줬다. 전체 발행주식의 1.5%를 나눠주고 저렇게 생색내는 분은 처음 봤다"고 비판했다.

그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11억~14억 원씩 7년 간 총 104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무상증자로 자신의 주식을 280만 주에서 380만 주로 늘리고 그 중 10만 주를 팔아 20억 원을 챙겼다"고도 주장했다.

강 의원은 질문이 끝난 뒤 김영환(민주당) 지식경제위원장으로부터 "지금 상임위 회의는 서울시장 선거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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