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24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공개 선언했습니다.
안 교수는 박 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투표율이 60% 이상이면 좋겠다면서 박 후보가 승리해 네거티브 선거운동의 뿌리가 뽑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교수는 또 박 후보에게 전달한 편지를 통해 이번 선거에선 이념과 정파를 넘어 미래 지향적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교수는 특히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이번 재보궐 선거에 꼭 참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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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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