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사망 경위를 조사해야 한다는 유엔 등의 요구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카다피의 사망 경위에 관한 유엔의 조사 요구와 리비아 과도국가위원회의 조사 요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이 조사는 리비아의 국민통합과 화해를 이끌어 새 정부 출범 과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이러한 조사는 법의 지배와 정부의 책임성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며, 리비아가 포용적인 민주주의 체제로 나아가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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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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