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3시 반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호텔 3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투숙객 25살 이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중태입니다.
또 건물 전체에 연기가 퍼지면서 다른 객실에 있던 투숙객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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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 3시 반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호텔 3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투숙객 25살 이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중태입니다.
또 건물 전체에 연기가 퍼지면서 다른 객실에 있던 투숙객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