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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성매매 강요 '무서운 10대' 3명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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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16살 김모 군 등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 9월 여중생 15살 박모 양에게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남성과 2차례에 걸쳐 성매매하도록 하고 8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성매수 남성을 협박해 50만 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학교에서 퇴학당한 뒤 가출해 떠돌아 다니다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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