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9시 15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에 도착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정비결함 센서가 작동해 항공기 운행이 3시간쯤 지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착지가 김포에서 인천으로 바뀌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정비결함을 알리는 센서가 작동해 이륙을 중단했고, 조사 결과 항공기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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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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