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9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 부산 울산간 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 두 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27살 김 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싼타페에 타고 있던 54살 전 모씨 등 3명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나 멈춰 서 있던 아반떼 승용차를 싼타페가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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