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경도 앞 바다에서 크레인을 실은 바지선이 고압 송전선을 건드려 경도 지역 5백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전과 여수시는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정전이 된 지 7시간 지난 오후 4시 반쯤 전기를 재공급했습니다.
여수해경은 바지선 선장과 크레인 기사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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