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 거액을 챙긴 혐의로 보험설계사 43살 박 모 씨 등 4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가짜 진단서 등을 제출하는 수법 등으로 4백여 차례에 걸쳐 보험금 3억 7천만 원을 허위 청구해 받아낸 것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 등이 보험 업무를 잘 알고 있어 보험금이 소액일 경우 대면 조사 없이 서류 심사만 한다는 점을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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