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27개국 정상들이 유럽 금융위기를 해결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였지만, 핵심 사안에 대해선 25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주요국 정상들이 유럽 재정 안정기금 확충 방안 등 핵심 사안에 대해 논의를 벌였지만, 전체적인 큰 틀에 대해선만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과 방법에 대해선 조금 더 논의한 뒤, 오는 26일 회담에서 일괄 타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럽연합 관계자들은 관심 사안인 은행의 자본 확충 방안은 1천70억 유로 선에서, 그리스 국채를 보유한 민간 채권자의 손실 비율은 50%대에서 결정될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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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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