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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커창, 평양 도착…남북 순방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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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중국의 차기 총리로 유력한 리커창 중국 상무부총리가 23일 전용기 편으로 평양에 도착해 2박3일에 걸친 북한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리 상무부총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북-중 경협 등 공통 관심사를 논의한 뒤, 26일부터는 우리나라를 방문해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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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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