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반 월스트리트 시위대가 이번에는 경찰을 표적으로 시위를 벌였습니다.
반 월가 시위대를 포함한 5백여명의 시위대는 "경찰 폭력성을 규탄"하기 위한 전국 단위의 기념일로 정하고 뉴욕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이들은 1%의 부자가 독식하는 사회에 반대한다는 자신들의 시위 문구를 '경찰이 1%를 보호한다'고 바꿔 적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또 유럽의 금융 허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도 4천여 명의 시위대가 거리로 나와 은행가들의 금융시장 독점에 저항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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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