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3일, 내년에 어린이 보호구역과 놀이터 등 2천7백여곳에 CCTV를 새로 설치하는데 올해보다 78억 원 증액된 445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린이가 휴대전화나 전용단말기로 경찰에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SOS 원스톱 서비스에 380억 원을, 장마철 산사태 우려가 있는 급경상지 정비에도 170억 원의 예산을 새로 책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행안부 내년도 예산은 모두 34조3천7백6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8.7% 정도 늘어나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