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 내부에서 3차 양적완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재닛 옐런 연준 부의장은 한 강연에서 "최근 경기 상황은 상당히 우려스럽고 심각한 하강 위험이 있다"면서 "새로운 증권 매입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입 대상으로는 모기지, 즉 주택담보대출 증권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이 모기지 증권을 사들이면 모기지 금리가 내려가 주택 구입과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서 대니얼 타룰로 연준 이사도 "대규모 채권을 추가 매입하는 조치를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옵션 중에서 가장 윗선으로 올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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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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