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의 사망 이후 리비아 과도정부인 국가과도위원회가 새 정권수립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위원회는 '리비아 해방'을 공식 선포하고, 본거지를 벵가지에서 수도인 트리폴리로 옮긴 뒤, 30일 안에 임시정부를 수립할 계획입니다.
한편 카다피는 시민군들에게 생포된 뒤 복부에 맞은 총알 한 발로 치명상을 입고 숨졌다고 시신 검안의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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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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