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이번 달 안에 한미 FTA 비준동의안과 이행법률안을 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당정은 21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보다 강화된 피해보전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FTA로 피해가 큰 농어업 분야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지원 확대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분야 피해보전 지원규모가 1차로 1조 원이 증액된 22조 1천억 원에서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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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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