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됐지만 연내 자동차보험료 인하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금감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개월째 70% 대를 유지함에 따라 자동차보험료 인하 요인이 생겼지만 겨울철에 폭설 사고 등 변수가 많아 손보사들이 올해 보험료를 내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손해율 개선 추세가 올해 겨울에도 계속된다면 내년 초에 자동차보험료를 소폭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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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 상승에도 자가용 이용 행태는 그다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지난 9월 한달간 일주일에 4일 이상 자가용 승용차를 타는 운전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유소 이용 횟수에 변화가 없다는 답이 52%였습니다.
주 4일 이상 자가용 이용자는 주유비로 월 평균 27만 9,884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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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이명박 대통령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18만 4천 5백 제곱미터 부지에 1조 3천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만든 온산 공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연간 170만 톤의 PX, 즉 파라자일렌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파라자일렌은 폴리에스테르 섬유나 페트병의 원료가 되는 텔레프탈산 제조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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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복지재단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에 경차 10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과천 서울경마공원 주차장에서 전국 100개 사회복지기관 대표를 초청해 경차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 재단은 2004년부터 사회복지 시설에 경차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800대를 기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