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이 북한을 방문중인 코제먀코 러시아 아무르주 주지사 일행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8월 러시아 방문 당시 아무르주 '부레이 발전소'를 찾았을 때 아무르주 관계자와 주민들이 환대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부터 러시아 측과 아무르주의 농지 20만㏊를 임대해 쌀, 콩, 옥수수 등의 곡물을 재배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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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