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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트레스 많은 엄마, 딸 낳을 확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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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여성은 아들보다 딸을 출산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팀이 가임 여성 338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임신 전 스트레스 수치가 높았던 여성이 아들을 낳을 확률이 75%나 낮았습니다.

이는 남자아이의 염색체 정자가 스트레스 호르몬에 민감하게 반응해 자궁에 착상이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연구팀은 경기가 침체 되고 사회가 혼란할 때에 남아출산율이 크게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면서 일단 착상이 됐더라도 남자 태아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으로 유산 확률 또한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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