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모범음식점'과 '서울의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등 우수음식점으로 인증받은 업소 3천3백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여, 위생수준이 낮은 601곳에 대해 '모범음식점' 지정을 취소하도록 자치구에 권고했습니다.
지적사항별로는 객실과 객석 위생관리가 88점으로 가장 높았고, 식품위생 관리와 직결되는 조리장 시설 위생관리가 66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서울시는 평가점수 70점 이상의 업소는 위생등급 표지판을 제공해 음식점에 게시할 수 있도록 하고, 90점 이상 우수 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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