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은 리비아에 경제실사단을 곧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사망과 관련해 이같이 발표한 뒤 "실사단은 리비아의 재정상황과 거시경제정책 등을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라가르드 IMF 총재는 지난달 리비아의 반정부 대표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를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한다고 밝혀 필요할 경우 금융지원을 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라이스 대변인은 "라가르드 총재가 다음달 3~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직후 러시아를 방문해 정부 고위관계자들과 글로벌 경제현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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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