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서울 논현동 이명박 대통령 자택의 공시가격이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어 재산세 등이 적게 부과됐다는 지적에 대해 "그제 서울시로부터 관련사실을 통보받기 전까지 청와대는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 자택의 세금 등을 납부하는 담당자가 "지난해 분과 비교하지 않고 올해 고지서에 나온 대로 세금을 냈을 뿐"이라며 "추가로 세금 고지서가 나오면 성실히 납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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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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