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조사본부는 조선대 교수에 해킹을 지시한 혐의로 광주·전남 기무부대 소속 47살 한 모 원사를 지난 18일 구속했습니다.
또 같은 날 통신·사이버 보안을 담당하는 서울 송파지역 기무부대 소속 35살 한 모 군무원이 해킹을 지원 자실을 자수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4일 해킹 혐의로 구속된 35살 김 모 씨와 35살 장 모 중사를 포함해 기무부대 요원 3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조사결과 구속된 군무원 김씨가 해킹 전문가 한씨에게 도움을 요청해 한씨로부터 기 교수의 ID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현재까지 조사결과 한 원사의 지시로 해킹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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