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자산 총액이 1백만 달러를 넘는 사람이 1백만 명을 넘어섰다고 법제만보가 크레디트스위스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크레디트스위스가 19일 펴낸 2011년 세계 부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본토에서 1백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사람의 수는 101만7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이 숫자가 앞으로 5년 안에 두 배로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중국 본토에서 5천만 달러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의 숫자는 5천4백명으로 독일, 스위스,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의 백만장자는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4%에 그쳤지만 5천만 달러 이상 부자는 전 세계의 6.4%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큰 부자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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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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